글나눔터

가을의 문턱

실비아 1 3,141 2005.08.20 09:44
존경하는 신부님


더위가 한풀 지나는
말복도 지나고 하늘이 한층 높게 보이네요.


어제는 강 신부님 1주기 미사가 백석에서 있었습니다.
김 몬시뇰님께서 집전해주셨습니다.


오랫만에
옛날 함께했던 분들을 만나
잠시나마 그 시간으로 돌아갔었습니다.


뵈옵고 싶은 신부님
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
건강하시옵고 하시는 모든 일이
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미사중에 봉헌드립니다.

Comments

두돌 2005.08.21 08:04
세월이 참으로 빨리 지나갑니다. 강 신부님 1주기 미사 봉헌되던 날은 저도 이곳에서 신부님 기억하며 미사 봉헌하였습니다. 김 몬시뇰 님께서 그곳 미사 집전하셨다고 하니 지난 주 런던에서 한인공동체 미사 부탁 받아 갔다가 몬시뇰 님 예기치 않게 만나뵈올 수 있었는데 그곳 미사 집전 소식 듣고 보니 이곳 여름 향기를 가지고 가셨을 것으로 생각되어 더욱 반가웠습니다. 강 신부님 그렇게도 건강하시더니 갑자기 비보를 전하시고 훌쩍 떠나시어 마음에 깊이 아쉬움을 남겨 주셨지요. 이젠 백석에 가면 정 나누어 주셨던 분들이 꽤 많이 모여 계셔서 삶을 돌아보게 해 주시곤 하지요.
온 가족 늘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안에 머무십시오. 저는 고마운 분들 기억해 드리며 주일을 맞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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