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나눔터

신부님 못난 제자 동숩니다.

고동수 1 3,572 2005.08.09 22:27
+그리스도 우리의 평화..

신부님 늘 마음에 신부님 모습하고 음성이 또렷한데도 제때제때 찾아뵙지도 못하고

안부인사 제대로 올리지도 못했습니다. 건강하시다는 말씀만 전해듣고 있습니다.

오랜만에 신부님 홈피에 놀러와보니 여전히 생기가 넘쳐흐르고 있습니다. 지금도 옆에서

신부님 음성이 들리는 듯 하네요.  부디 몸 건강히 그리고 영적으로 충만한 안식년 마무리

잘하시고 돌아오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.

저는 오는 12일까지 선학동 성당 이민주 신부님께 부제실습을 나왔습니다.

신부님께서 생각 이상으로 너무너무 잘 해주셔서 오히려 송구스러울때가 많습니다.

실습이 대접을 받으러 온 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리를 멤돕니다.

이번 실습이 끝나고 나면 19일에는 학교에 들어갑니다. 마지막 학기니만큼  최선을 다해서

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.

모쪼록 신부님! 건강하십시오. 여름 날씨가  유난히도 심했던 올해였던 것 같습니다.

서품식하고 첫미사때 신부님 모셨으면 참 좋겠다는 작은 소망도 함께 적어 보냅니다.

불충한 제자 동수 올림

Comments

두돌 2005.08.11 04:59
바오로 부제님, 여름 방학 사목 실습 중이군요. 이제 학창시절 마지막 방학을 마무리할 때가 다 되어가는군요. 좀 아쉽지요. 앞으론 그런 멋진 방학을 그리워만 하게 될테니요. 이곳 런던은 여름 더위가 한국에 비해서는 금년만 그런지는 잘 몰라도 거의 느끼지 못할만큼 지나가고 있지요. 어제 그제는 아침 기온이 10도에서 15도 정도였으니 약간 한기를 느낄 정도였지요. 외국에 나와 사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 멋진 피서기간이 되고 있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지요. 모두 주님 은혜라 여기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. 건강도 아주 좋은 편이고요. 두 번 런던 시내에서 위험한 사고가 있었지만 그렇게 가깝게 두려움 느끼게 되지 않아 잊고 살고 있고요. 물론 버스나 지하철 탈 때는 다른 때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하게 되기는 하지만요... 멋진 사목 실습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가을 학기도 보람있게 맞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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